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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 조선의 마지막 소리 [Geumpa: The Last Sound of Joseon]
- Narrated by: 최하나
- Length: 5 hrs and 57 mins
- Release date: 23-12-24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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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It's Too Much, But I'm Not Satisfied]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The Most Damning and Secretive Psychoanalysis Report on Trump]
- By: 메리 트럼프, 조율리, 문수혜
- Narrated by: 최하나
- Length: 9 hrs and 11 mins
- Unabrid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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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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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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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이 책의 서두에서 메리 트럼프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천재'와 '괴짜'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진짜 민낯'을 파헤치기 위해서다. 그 진짜 민낯은 다음과 같다. "역사, 헌법 원칙, 지정학, 외교에 대한 이해가 전무할 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지식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을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던 삼촌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배운 그대로 '돈의 프리즘'을 통해서만 미국의 모든 동맹국과 사회 정책을 평가하고 있다." 요컨대 트럼프 대통령의 기행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그 근본적인 배경을 가족사와 심리분석을 통해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살아 있는 권력'에 관한 이야기이며, 동시에 그를 성장시킨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가문'의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통해 괴팍한 아버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몸부림치며 거짓말과 과장을 생존방식으로 습득한 인간 '도널드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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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It's Too Much, But I'm Not Satisfied]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The Most Damning and Secretive Psychoanalysis Report on Trump]
- Narrated by: 최하나
- Length: 9 hrs and 11 mins
- Release date: 01-11-24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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